일상과 관심/주식2020. 4. 14. 11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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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여는 청소년을 위한 증권과 투자교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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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[금융과 금융시장]==

  • 금융: 돈을 가진 사람과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이어 주는 경제적 활동
  • 금융시장 financial market: 금융이라는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의미 (자본조달) 
  • 미국 뉴욕의 '월 스트리트(Wall-Street)'는 대표적인 금융시장이다

[금융시장의 자금 중개방법:]

  • 간접금융시장 (은행 등 금융 중개 기관이 금융상품을 통해서 연계)
  • 직접금융시장 (증권회사나 투자신탁회사)

[은행의 종류]

  • 한국은행: 은행의 은행
  • 특수은행: 한국산업은행, 한국수출입은행, 농업협동조합
  • 비은행금융기관: 새마을금고, 상호저축은행, 신용협동조합, 우체국예금, 종합금융회사인 비은행예금취급기관, 보험회사, 증권회사, 기타 금융기관 등이 있음

==[증권시장]==

[금융시장의 종류]

  • 자금시장 money market : 1년 이내 짧은 단기금융자산이 거래됨
  • 자본시장 Capital market : 1년 이상의 장기금융자산이 거래됨
  • 참고: 증권시장 security market은 장기 직접금융시장임

증권시장

  • 발행시장: 주식과 채권 등을 매개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증권회사 및 투자자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개념의 시장
  • 유통시장: 유가증권을 거래하는 구체적인 시장. 우리나라는 한국거래소(KRX: Korea Exchange)가 관리 운영하는 유가증권시장, 코스닥시장, 파생상품시장과 금융투자협회가 개설 운영하는 프리보드시장 그리고 채권시장이 있음.
  • 참고: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'국채' 혹은 '정부채'라고 함, 단기성증권인 통화안정증권(통안증권) 매각하여 시중의 현금 회수
  • 유가증권 혹은 증권 securities: 금전적인 청구권을 증서로 표시한 것(상품증권, 화폐증권, 자본증권)
  • 화폐증권(어음, 수표 등), 상품증권(선화증권, 창고증권 등), 자본증권(주식, 채권 등)

주식 stocks의 종류: 보통주 common stocks 와 우선주 perferred stocks(배당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를 가지는 주식)

채권 bond : 수익성, 발행자의 채무불이행 default risk에 따른 위험도, 현금화의 유동성 고려해야함

채권의 종류: 발행기관에 따라 국채, 지방채, 특수채, 회사채

  • 국채: 국민주택채권, 철도채권, 양곡기금증권,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
  • 지방채: 지역개발공채, 도시철도채권, 상수도공채, 도로공채
  • 특수채: 특별법인의 전력공사채권, 토지개발채권, 통화안정증권 및 산업금융채권, 중소기업금융채권 등
  • 회사채: 주식회사가 장기차입 할때, 흔히 사채라고도 함, 주로 3년 만기가 통용됐으나 1년 만기까지 나오고 있음

 

 

 

 

주식과 채권이 혼합된 형태: 전화사체, 신주인수권부사채, 교환사채 등

주식관련 채권의 종류

  • 신주인수권부사채(BW: bond with warrant): 회사가 사채발행 이후에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미리 약정된 가격에 따라 일정한 수의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. 채권자로서의 권리는 여전히 가지고 있음
  • 전환사채(CB: convertible bond): 전환기간 안에 정해진 조건으로 발행회사의 유가증권(주로 주식)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. 
  • 교환사채(EB: exchangeable bond): 채권발행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일정한 가격으로 채권을 발행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다른 유가증권과 교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. BW 및 CB와 다른점은 권리행사시 발행회사의 주식이 발행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상장법인의 주식이나 유가증권과 교환된다는 점.

 

기업의 성적표: 재무제표(대표적인 것이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임)

  • 재무제표 financial statements

  • 재무제표에는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, 손익계산서 income sheet, 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statement of retained earning, 현금흐름표 statement of cash flow 등이 있음
  • 대차대조표(B/S): 일정시점의 기업의 자산, 부채(타인자본), 자본(자기자본)의 상태를 나타내는 표 (재산상태표 혹은 재무상태표라고도 함)

     [부채와 자본의 구성]

      *  부채(타인자본): 1년 기준(유동부채, 비유동부채)

         - 유동부채: 매입채무(지급어음+외상매입금), 단기차입금(1년내 갚을 빌린돈), 미지급금 등

         - 비유동부채: 회사채, 장기차입금 등 상환기간이 1년 이상되는 부채

      * 자본(또는 자기자본): 주주에 의해 조달된 것 (자본금, 자본잉영금, 이익잉여금 등)

         - 자본금: 발행한 주식의 액면총액(=발행주식수*액면가)

         - 자본잉여금: 조달된 총액(=발행주식수*발행가격)과 액면총액의 차액

         - 이익잉여금: (이익 - 배당) 유보이익이라고도 함

     [자산의 구성]  *** 유동성 liquidity (자산을 필요한 시기에 손실 없이 현금화하는 용이성, 현금은 유동성 가장 높음)

      * 자산: 1년 기준(유동자산, 비유동자산)

         - 유동자산: 현금, 유가증권, 매출채권(받을어음+외상매출금), 재고자산(재공품, 원재료, 상품 등 더 가공 필요)

         - 비유동자산: 투자자산(이자나 배당을 지급하는 유가증권), 유형자산(토지, 건물, 기계 및 설비 등), 무형자산(영업권, 특허권, 상표권 등)

          

대차대조표 작성 예시

 

 

  • 손익계산서: 일정기간 동안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며 순이익의 규모를 나타냄

 

  • 수익성 분석: 매출액순이익률, 총자산순이익률(ROA: return on assets), 자기자본순이익률(ROE: return on equity)
  1. 매출액순이익률 (당기순이익 / 매출액 * 100 = 3,206,606 / 20,043,409 * 100 = 16.0%)
  2. 총자산이익률 (당기순이익 / 총자산 * 100 = 3,206,606 / 26,362,873 * 100 = 12.2%)
  3. 자기자본순이익률 (당기순이익 / 자기자본 * 100 = 3,206,606 / 21,791,658 * 100 = 14.7%)

 

  • 안정성 분석: 기업의 장단기 채무에 대한 지급능력, 부도나 파산 등으로 망할 가능성의 여부 판단
  1. 유동비율 (유동자산 / 유동부채 * 100 = 7,870,885 / 1,746,904 * 100 = 450.6%, 단기 지급능력 평가)
  2. 부채비율 (총부채 / 자기자본 * 100, 적절성은 기업이 속한 산업의 평균치와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함)
  3. 이자보상비율 (영업이익 / 이자 * 100, 기업의 장기부채 지급능력을 평가) 

* 분식회계: 기업이 회사의 실적을 좋게 보이기 위해 고의로 자산이나 이익 등을 크게 부풀려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것을 분식회계 window dressing settlement라고 함. 예) 미국의 엘론(Enron) 파산 사례

 

 

 

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

  • 주식발행의 형태: 기업공개, 유상증자, 무상증자 등
  •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장점: 이자비용 등 정기적 비용이 들지 않음, 주식은 만기가 없어 회사가 소멸할 때까지 영구적 자금 사용, 자기자본 증가 및 부채상환 능력 증가, 호시장일 때 거액의 자금조달이 용이, 그러나 기존 주주들의 경영권 위협
  • * 기관투자자: 소액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관리, 운영해주는 투자자로 은행, 증권회사, 보험회사, 투자신탁회사, 각종 연기금 단체 등이 있음
  • *증권회사의 역할: 투자중개업무 brokerage, 투자매매업무 dealing

 

  • 발행방식: 발행위험의 책임에 따라 직접발행과 간접발행(전액인수, 잔액인수, 모집주선)이 있음

     - 전액인수 firm connitment: 발행주식을 인수기관이 전액 매입한 후, 일반투자자에게 다시 매각함으로써 자금을 회수하는 방법. 이때 발행기관은 매매로 얻어지는 차익으로 이득을 획득하고, 발행위험분은 기관이 그대로 보유

     - 총액인수: 발행회사(주식회사)가 은행이나 증권회사 등 특정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주식발행 총액을 포괄적으로 인수하는 방법, 소요자금이 신속확실하게 조달되는 장점, 반면 증권회사를 통해서만 일반에게 매각 가능(은행 불가)

     - 잔액인수 stand-by: 발행기관이 발행주식을 전액인수하지 않고 모집기간 경과 후 매각못한 잔량을 약속된 인수가격으로 인수, 모집지간중 책임은 발행자(주식회사)가 모집기간 이후에 잔량에 대해서는 발행기관(증권회사)가 책임짐

     - 모집주선 best-effort: 발행기관이 발행 사무 담당 및 모집함, 잔량은 발행자에게 돌려줌으로 발생위험을 부담하지 않음 

 

  • 기업공개 IPO: initial public offering

     - IPO에 의한 기업의 최초 발행 주식: "최초공모주",

     - 민영화: 정부가 소유한 공기업을 주식시장을 통해 공개하는 것. 이 때 일반대중 매각 주식을 국민주라고 함

     - 상장과의 차이: 기업공개(자금조달:발행시장) vs 상장(유가증권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가격형성: 유통시장)

     - 장점: 자금조달 능력 향상, 주식소유가 완전분산 대주주 대신 전문경영인의 합리적 경영 가능, 기업이 사회적공유물이 됨, 투자자 계측 확대 

 

  • 증자 

     - 기업공개 이후 주식이 발행되는 것

     - 유상증자: 신주를 발행하여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, 신주 인수권 배분방식에 따라  

              * 주주배정방식: 주주와 우리사주조합

              * 주주우선공모방식: 주주배정방식과 동일 (+ 실권주는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) 

              * 일반공모방식: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신주 발행 (기업공개시에는 이 방법으로 신주발행)

              * 제3자배정방식: 회상의 특정 연고자(회사임원, 특정주주, 거래처, 거래은행 등)에게 신주인수권 부여, 다만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 등 엄격한 통제)

     - 무상증자: 기존 주주에게 소유 주식의 비율로 새로운 주식을 무상으로 배부

             * 이익잉여금이나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전환하고 해당금액 만큼 새로운 주식 발행

             * 새로운 자금 유입이 아닌 재무제표상 항목 간 변동을 통하여 명목상 자본금과 발행주식수 증가

  • 무상증자와 유사한 주식배당(현금배당 대신 신주 교부, 현금이 밖으로 자금유출 막아 기업 내부에 유보되는 셈)과 주식분할/주식병합(주식 액면가 변동)

 

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

  • 장점: 이자는 비용처리되어 법인세 적게 냄. 장기적 자금활용 but 경영권 영향 없음 
  • 발행방식: 공모발행과 사모발행 (2개 이상의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신용등급 평가 필수)

       - 공모발행: 인수기관(증권회사, 종합금융회사, 한국산업은행 등)이 발행 전액 인수

       - 사모발행: 발행기업이 최종매수자와 발행조건을 직접 협의 발행

        ** 신용평가기관: 한국신용평가, 한국신용정보, 한국기업평가, 무디스 Moody's, 스탠다드푸어스 S&P 등

            회사채평가등급: 대체적으로 AAA~D까지 10개 등급으로 분류

 

  • 회사채 발행구조

 

벤처기업의 자금조달

  • 초기단계는 창업자의 자본 및 개인투자자(엔젤 angel), 성장단계는 벤처캐피탈에서 조달, 벤처캐피탈회사는 개인, 연기금, 보험회사, 대기업 등의 투자자로부터 자금 조달, 담보 대신 기업의 기술력, 성장성, 수익성 등을 평가하여 주식투자의 형태로 이루어짐

 

 

투자원칙 :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동시에 고려 (지배의 원칙 dominance principle)

1. 위험이 같다면 가급적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선택

2. 기대수익률이 같다면 가급적 위험이 낮은 투자를 선택

 

 

기업 외적요인

  • 경기와 주가: 경기변동은 불황기, 회복기, 호황기, 쇠퇴기

          * 불황기: 신규투자 위축, 실업률 및 재고율 최고조, 자금의 수요가 감퇴

          * 회복기: 정부의 경기 부양(통화량, 설비투자 확대)을 통환 고용 증진, 소비 확대 시기

          * 호황기: 생산 및 판매량 증가, 고용 확대, 자금의 초과수요 발생, 물가 및 금리 상승 시기

          * 쇠퇴기: 소비의 위축 생산량 감소, 실업률 상승, 기업의 수익성 악화 및 도산기업 증가

          * 주가의 변화는 경기변동에 앞선다. 

 

  • 국민소득과 주가

          * 국민소득의 증가는 소비와 투자를 증대시켜 기업의 예상 수익을 높게 하여 주가를 상승시킴

 

  •  통화량과 주가

           * 통화량 증가: 대체로 주가 상승

           * 통화량 너무 증가: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 및 금리가 상승하여 오히려 주가 하락 가능

 

  •  물가와 주가

           * 완만한 인플레이션: 수요 상승하는 완만 지속적인 물가상승은 실물경기의 상승 수반, 기업의 수익성 개선 자산가치 증대, 주가 상승

           * 디플레이션 deflation: 물가 하락 혹은 물가상승률 둔화 시기에는 저물가와 저금리 현상 동반, 민간은 실물자산보다 예금과 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선호, 주가의 상승을 초래

           * 급격한 인플레이션: 투자자가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선호, 주가 하락 요인

          * 스테그플레이션 stagflation: 경제불황+물가상승 현상임, 공급이 위축되어 물가 상승, 기업수지에 악영향, 주가하락 &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실질 소득수준 감소 구매력 위축, 주가하락 

 

  • 금리와 주가

          * 금리는 기업의 투자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주식 및 채권가격과 밀접한 상관관계, 음의 관계

 

  • 환율과 주가

          * 환율인상, 즉 평가절하 depreciation는 수출주력업종의 수출증대, 기업 수익 증가, 주가 상승

          * 환율인하, 즉 평가절상 apprecation은 기업 가격경쟁력 약화, 주가 하락

 

채권투자의 수익과 위험

  • 채무불이행의 위험 default risk: 기업 파산으로 원금과 이자를 못 받음
  • 만기이전의 인플레이션: 채권투자 돈의 가치 하락 (채권 이자율 5%, 인플레이션 5% -> 실질수익률 0%)
  • 채권 발행이후 금리 높아지면 발행채권 금리 상대적 하락, 채권 매도 증가, 기존 발행 채권 가격 하락
  • 금리하락 채권가격 상승, 금리상승 채권가격 하락

 

포트폴리오 투자와 위험

 

 

 

주식투자 이렇게 하라

  •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
  •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(먼저 시세의 큰 흐름과 배경을 이해, 그 바탕 위에서 눈앞의 시세 해석)
  •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(적당한 종목 수로 분산투자)
  •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(지나친 애정으로 장기 보유하면 팔 기회 놓쳐 손실만 깊어짐)
  •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
  • 생선의 꼬리와 머리는 고양이에게 주라 (주가의 바닥과 천장은 아무도 모른다)
  • 사고팔고 쉬어라. 쉬는 것도 투자다

 

매매거래의 절차

  • 주문의 유형: 지정가주문, 시장가주문, 조건부지정가주문, 최유리지정가주문, 최우선지정가주문
  • 매매거래일 및 시간: 정규시장(09:00~15:00), 시간외시장(07:30~08:30, 15:10~18:00)
  • 호가가격단위: 

  • 매매수량단위: 유가증권시장 원칙 10주이나 ETF(Exchange-Traded Fund) 및 기준가격 5만원 이상은 1주 단위, 코스닥 프리보드시장은 1주, 시간외시장도 1주  ==> 결국 유가증권시장의 5만원 이하만 10주 단위
  • 위탁증거금: 프리보드 경우에 100%, 위탁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.4~0.5%, HTS(home trading system)은 수수료 적음
  • 매매결제: 매매결제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체결일 포함 3일째 이루어짐(보통거래), 당일결제도 있음
  • 명의개서:  주식을 사는 경우 발행회사의 주주명부에 주소, 이름 등을 기입하는 절차, 명의개서시에만 주주가 됨. 며의개서 대행회사로는 한국예탁결제원, 국민은행, 하나은행이 있음
  • 가격우선원칙, 시간우선원칙, 위탁매매우선 원칙, 수량우선원칙

 

매매계약의 체결방법

  •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(단일가매매): 시가(08:00~09:00)/종가(14:50~15:00) 각 시간에 내는 호가를 모두 모아서 단일가격으로 체결함. 정지/거래 후 재개시 최초가격 
  • 복수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(접속매매): 09:00~14:50

 

매매거래의 관리

  • 가격제한폭: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,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은 상하 15%, 프리보드는 상하 30%
  • 매매거래중단제도(circuit breakers): 1987년 10월 미국증시의 주가 대폭락 사태인 블랙먼데이 이후 도입. 우리나라는 1998년 12월 7일 가격제한폭을 12% -> 15% 확대 도입, 한국거래소는 KOSPI가 전일대비 10% 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되는 경우 2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시킴, 1일 중 1회에 한하여 발동, 장 종료 40분 전(14시 20분) 이후에는 미발동
  • 투자경고(위험)종목:  단기급등종목(경고 -> 위험), 위탁증거금 100% 징수, 신규의 신용거래는 허용하지 않음.
  • 관리종목: 상장폐지 사유 해당하는 종목(사유: 사업보고서 등 미제출, 영업활동 정지, 자본금 잠식, 주식분산 기준 미달, 거래량, 주가 및 시가총액 일정 수준 미달 등)

 

불공정거래행위 제한

  • 각종 의무 불이행 및 상대방을 속여 부당한 이득을 위하는 거래 행위 (예: 시세조정, 내부자거래 등)
  • 시세조정: 주가조작, 작전
  • 내부자거래: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매매차익 혹은 부도 등 악재성 정보의 손실회피

 

성공적인 증권주자: 정보수집과 분석능력 필요

코스피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출함(대형주와 소형주의 주가변동 영향이 다른 차이점)

 

시가, 종가, 고가/저가, 전일비, 상한가/하한가, 거래량(매입+매도), 최고가/최저가

기세 가격(매도주문은 가장 낮은 가격, 매수주문은 가장 높은 가격), 투자경고/위험종목

배당락: 사업연도 종료 후 순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, 배당 받을 주주 확정하기 위한 시장조치. 주주가 확정되고 나면 그 다음날 주식을 매입하는 자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음. 배당락이 되면 배당금만큼 주가를 하락조정시킴

권리락: 주식회사가 유/무상증자를 하는 경우 신주인수권을 받을 권리가 소멸됨을 조건으로 하는 매매임을 주지시켜 주는 시장조치. 권리락이 되면 신주인수권이 없어진 상태의 주식에 새로운 가격이 형성됨.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mclab